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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아침에

2018.01.10

내가 더 작아지고 더 가벼워져서

당신이 조금만 더 쉽게 날 수 있다면

언제나 겨울강의 마음으로

그 강변에 순한 꽃으로 피어 있겠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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